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. 까마귀와 나. 얼굴 위의 이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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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상 71

사월의 사거리를 아시나요 / 김원식

사월의 사거리를 아시나요 오메, 징 한것 세곡동 사거리에 꽃마을이 있는데요 백목련. 자목련은 속곳 벗고 함지박에 들었고요 산수유. 개나리는 하필 왕릉 길에 널브러졌다요 앗따, 그 뿐 아니고요 홍매화 살구꽃은 앞니 훤한 어르신 뜰 앞에서 홍홍홍 웃음을 참느라 짐짓 모른척 키득이고요 첫 햇살로..

문학상 2007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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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. 까마귀와 나. 얼굴 위의 이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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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지경시인, 주선화, 휘돌아가는 강굽이 어느 길을 연상했다, 주선화시인, 호랑가시나무, 흐르는것은 잡을 수 없다, 해가 뜨고 지는 걸...., 주강홍, 까마귀와나, 받아둔물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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