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. 까마귀와 나. 얼굴 위의 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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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흐르는것은 잡을 수 없다
#휘돌아가는 강굽이 어느 길을 연상했다
#해가 뜨고 지는 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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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여행으로의 묘미 기억하고싶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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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008년도 꽃무릇 활활 타오르 길
#2007년 가을 불국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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