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. 까마귀와 나. 얼굴 위의 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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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막
주선화
2009. 1. 16. 14:48
사막
나는 너무 외로워서
뒤로 걸었다
* 발자국을 보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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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. 까마귀와 나. 얼굴 위의 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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