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. 까마귀와 나. 얼굴 위의 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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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시
원은 타원의 부분집합이다 / 김규성
주선화
2011. 5. 12. 10:01
원은 타원의 부분집합이다 / 김규성
초승달과 그믐달 사이에
겨우 하루
보름달 꼽사리끼어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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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. 까마귀와 나. 얼굴 위의 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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