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. 까마귀와 나. 얼굴 위의 이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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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소리 대화 / 정목일

종소리 대화 정목일 종을 한 번씩 울려서 마음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. 속세에 찌든 내가 가엾어서 베푼 소리의 자비였을까. 이 세상에서 내가 받아본 가장 귀중한 대접이었다. 종소리로 닿아오는 은근하고 황홀한 마음 선물, 종을 한 번 울리게 해주신 감격은 잊히지 않고 마음속에서 낭..

수필자리 201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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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강홍, 호랑가시나무, 흐르는것은 잡을 수 없다, 해가 뜨고 지는 걸...., 까마귀와나, 주선화시인, 휘돌아가는 강굽이 어느 길을 연상했다, 천지경시인, 주선화, 받아둔물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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